아 이번 제주 여행은 정말 실패했다라고 말할만큼 별로였어요
일단 렌트카부터 맘에 들지 않더군요
아기가 있어서 깔끔해야했는데 베이비 카시트도 지저분하고 심지어 차안 청소는 하지 않았는지
첫차는 개미가 바글거려서 교환했는데 다음차는 귤이 말라 비틀어져 바닥에 붙어있고 먼지도 쌓여있고..
공항에서 셔틀을 이용해서 지점까지 이동해야한다는 점도 별로네요..알았다면 예약안했을겁니다
펜션도 지난번 개인적으로 제가 알아봐 예약했던 펜션하고 가격차이도 안나는데 안좋았어요
독채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과연 이게 독채인가 싶네요
3층짜리 독채에서 2층만 쓰는게 독채인가요..
1층,3층에 손님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3층에 손님이 있어다면 이동통로가 2층을 통해야만
1층으로 갈수있는 구조던데 이게 어떻게 독채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 경로할인이 더 싸길래 관광지 할인권도 부모님꺼는 제외하고 구매했는데
정보에 나와있는 경로할인금액하고 현장금액하고 다르더라구요
그럴줄 알았다면 그냥 할인권 큐츠에서 다 구매해갔을거에요...
이번 여행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렌트,펜션에서....